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니가 여기선 마지막 충열재파구미웅

이 계정에선 니가 마지막 타선이야.

 

생각하는대로 쑥쑥 잘 되서 너까지 금방 오길 바랄게.

 

넌 묵묵히 혼자 지키고 있어봐. 형 믿지?

 

난 할수 있어~ 분명히 할 수 있다고 장담해.

 

편히쓰려는데 자꾸 띄어쓰기가 신경쓰이네? 

 

버릇 무시못해~충열재파구미웅 몇개월 후에나 봅세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