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계정에선 니가 마지막 타선이야.
생각하는대로 쑥쑥 잘 되서 너까지 금방 오길 바랄게.
넌 묵묵히 혼자 지키고 있어봐. 형 믿지?
난 할수 있어~ 분명히 할 수 있다고 장담해.
편히쓰려는데 자꾸 띄어쓰기가 신경쓰이네?
버릇 무시못해~충열재파구미웅 몇개월 후에나 봅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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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히쓰려는데 자꾸 띄어쓰기가 신경쓰이네?
버릇 무시못해~충열재파구미웅 몇개월 후에나 봅세!